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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국 군의관과 베트남 전쟁 HOT
2024-09-10 374
미국 군의관과 베트남 전쟁 사병 복무기간이 짧아진데다가 병사 봉급이 부사관과 초급 장교의 봉급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높아지자 의대생, 또는 의대 졸업생들이 사병으로 입대를 하는 경...
혼돈의 2025년 의대 HOT
2024-09-09 284
혼돈의 2025년 의대 오늘(9월 9일)부터 대학 수시입시 절차가 시작됨에 따라 우리나라 의료와 의대 교육은 한치 앞을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이는 예고가 된 것이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HOT
2024-09-08 302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의대 증원 문제가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의 위기로 발전했고 이 상태를 수습하지 못하면 의료 자체가 붕괴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 ...
막말 경연대회 ? HOT
2024-09-06 293
막말 경연대회 ? 복지부차관이라는 박민수가 하는 말이 매일매일 가관이다. 어제는 응급실에 본인이 의식이 있어서 전화를 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 ...
강원대 의대 교수 시위 HOT
2024-09-05 278
강원대 의대 교수 시위 9월 2일에 충북대 의대 교수들이 피켓 시위를 한데 이어서 9월 4일에는 강원대 의대 교수들이 증원 취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충효 강원대 의대교수 비대...
의료 소송 HOT
2024-09-05 253
의료 소송 외과, 응급의료 등 이른바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원인으로 손꼽는 것이 민·형사 소송 리스크다. 소아과 전문의를 기소해서 유죄판결을 받게 한 사건, 산부인과 의사에게 15억 ...
미국 병원 응급실 HOT
2024-09-04 288
미국 병원 응급실 1994~2009년간 롱런한 NBC TV 드라마 <ER>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인들에게 병원 응급실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CBS도 2015~2018년에 비슷한 드라마 <C...
충북대 의대 HOT
2024-09-03 301
충북대 의대 9월 2일, 정원이 300% 늘어나서 200명이 된 충북대 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시위를 벌였다. 미국의 메디컬스쿨 중에도 한 학년 정원이 200명인 경우는...
이재명과 한동훈 HOT
2024-09-03 305
이재명과 한동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회담에서 2026년 이후 의대 증원과 관련해 “우리는 대안이 없다”라고 말했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대표...
의료 위기와 여야 대표 HOT
2024-09-02 466
의료 위기와 여야 대표 9월 1일 일요일, 한동훈-이재명 회담 결과 중 의료 위기에 대해선 공동 발표문에서 “현재의 의료사태와 관련해 추석 연휴 응급 의료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
마취 간호사 (CRNA) HOT
2024-09-01 299
마취 간호사 (CRNA) 베트남 전쟁 당시 육군 간호장교(Army Nurse)로 야전병원에서 근무한 여성이 쓴 회고록에 이런 대목이 있다. 12개월 동안 베트남 파견 임무를 마치고 전역해서 민간병...
Teaching Hospital HOT
2024-08-30 315
Teaching Hospital 윤석열이 “상급종합병원 구조를 전환해서, 전문의·진료지원 간호사가 의료 서비스의 중심이 되도록 바꿔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신문은 이런 제목을 ...
군의관 제도가 위태롭다 HOT
2024-08-30 319
군의관 제도가 위태롭다 윤석열은 의료만 망가트린 것이 아니라 군대도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 패턴은 같다. 역대 정권이 균등주의적 포퓰리즘(egalitarian populism)으로 문제를 계속 악...
의대생과 의대 교수 HOT
2024-08-29 313
의대생과 의대 교수 8월 27일에는 디지털타임스가 신상진 성남시장이 현재의 의료 대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페북에 쓴 것을 기사화했고 MBC가 이어서 이를 보도했다. [디지털타임스] ...
정신이 혼미한 한동훈 HOT
2024-08-28 408
정신이 혼미한 한동훈 한동훈이 대통령실(용산)에 2026년도 입시 의대 증원을 보류하자고 건의했다가 일격에 배척당한 모양이다. 지금 문제는 당면한 2025년 입시이지 2026년 입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