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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리 하비 오스월드 HOT
2023-06-20 130
리 하비 오스월드 리 하비 오스월드(Lee Harvey Oswald 1939~1963)는 불행하고 고독한 삶을 살았다. 그의 어머니 마그리타(1907~1981)는 뉴올리언스에서 두 번째 남편과 만나서 아들 둘을...
누가 케네디를 죽였나 ? HOT
누가 케네디를 죽였나 ? 미국 대통령이 암살된 경우는 네 차례 있었다. 링컨 대통령은 남부 동조자의 총격으로 사망했고, 제임스 가필드는 공직을 얻지 못한 정상배의 총격으로, 그리고 ...
직권남용 기소와 재판지연 HOT
2023-06-15 156
직권남용 기소와 재판지연 김명수 대법원 하에서 재판이 너무 지연된다는 비판 기사를 많이 보게 된다. 오늘 중앙일보 기사(아래)도 그런 것이다. 재판, 특히 형사재판이 너무 지연된다는...
후쿠시마와 해양투기 HOT
2023-06-15 157
후쿠시마와 해양투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 과정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또는 처리수) 해양 배출을 두고 조선일보에 칼럼이 나왔는데, 이런 구절이 있다. “우리도 바다에 못된 오염...
키신저 : 칠레와 이집트 HOT
2023-06-10 153
키신저 : 칠레와 이집트 1972년 대선에서 닉슨 대통령은 대승(大勝)을 거두었다. 1972년 한 해 동안 있었던 베이징 방문과 모스코바 방문은 닉슨의 위상을 높여 주었다. 대선을 며칠 앞두...
키신저에 대한 평가 HOT
2023-06-07 153
키신저에 대한 평가 키신저의 <리더십> 번역본이 출판되자 키신저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키신저 말을 무조건 정답처럼 인용하는 칼럼과 기사가 많이 나왔다. 특히 키신저가 중국과...
우리에게 키신저는 누구였나? (한국) HOT
2023-06-07 148
한국일보 2023년 6월 5일자 <이상돈 칼럼> 우리에게 키신저는 누구였나? 2023.06.05 00:00 - 100세를 맞은 키신저, '리더십' 출간 - 한반도 위기 때 홀로 군사대응 ...
케네디, 피격 후 18시간 HOT
2023-06-06 208
케네디, 피격 후 18시간 총상을 입은 케네디가 댈러스 파클랜드 병원에 도착했을 때 심장은 뛰고 있었다. 응급실 의사는 호흡을 돕기 위해 목을 절개했으나 부질없는 일이었다. 뇌가 파...
케네디 피격 HOT
2023-06-05 286
케네디 피격 1963년 11월 22일 12시 30분, 케네디 대통령 일행을 태운 모터케이드는 댈러스 시의 딜리 플라자를 지나던 중 저격을 당했다. 워렌 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교과서 보관...
케네디 텍사스 방문 HOT
2023-06-05 135
케네디 텍사스 방문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 방문 중 사망했다. 케네디 부부는 존슨 부통령 부부와 함께 텍사스를 순회 방문하던 중이었다. 이들 일행은 공군 1호...
케네디의 측근 HOT
2023-06-03 174
케네디의 측근 백악관에 비서실장(Chief of Staff)이라는 공식 직책을 만든 사람은 닉슨 대통령이다. 그 전까지는 사실상 비서실장 역할을 했던 비서관이 있었을 뿐이다. 케네디 백악관에...
케네디, 샘 지앙카나, 주디스 캠벨 HOT
2023-06-03 382
케네디, 샘 지앙카나, 주디스 캠벨 존 F. 케네디(1917~1963)가 대통령이 된 데는 그의 부친 조셉 케네디(1888~1969)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그는 케네디를 정치적으로 키우기 위해 주요 ...
로버트 케네디와 조직 범죄 HOT
2023-06-01 196
로버트 케네디와 조직 범죄 1967년 1월, 영향력 있는 칼럼니스트 드루 피어슨(Drew Pearson 1897~1969)은 로버트 케네디가 카스트로를 암살하라고 CIA에 지시했으며 CIA는 존 로셀리 등 ...
케네디 암살의 배후 ? HOT
2023-06-01 190
케네디 암살의 배후 ? 로버트 케네디의 아들 로버트 케네디 2세(Robert Kennedy, Jr. 1954~)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나의 아버지가 형의 사망 소식을 듣고 본능적으...
‘제왕적 대통령’ HOT
2023-05-28 177
‘제왕적 대통령’ 1960년대에 인사동 길(지하철 안국역에서 탑골공원으로 가는 도로)은 헌책방과 골동품상, 표구점이 있었다. 1970년대 들어서 인사동 길에는 표구점을 겸한 고서화상(古...
